
탄소 ZERO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자유의 숲 조성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
인천시지부(회장 이정태)는 11월 5일 동구 인천교근린공원에서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이정태 회장, 지회 간부,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3호 자유의 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과 내빈소개, 대회사, 축사, 나무식재 안전 설명에 이어 표지석 제막식, 기념 식수, 본격 식재 순으로 이어졌으며 지역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나무를 심고 공원을 가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유의 숲’ 조성 사업은 인천 10개 군·구에 탄소중립 상징 숲을 만드는 장기 프로젝트로, 강화군 마니산(1호)과 미추홀구 수봉공원(2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그리고 지부는 인천시와 산림청으로부터 지원받은 모과나무와 산수유, 연산홍 등 묘목 5종 5000주를 심었다.
이정태 회장은 “깨끗한 환경과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시민 실천운동”이라며 “탄소중립과 자유·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 명소로 가꿔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자유의 숲’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자연학습과 환경 보전 캠페인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부는 지속적인 관리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생태·평화 교육의 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