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장나눔을 통해 상생과 연대의 가치 실천을 이어가는 따뜻한 손길나눔이 큰 화제다.
강원도지부(회장 김영준)와 양구군지회(회장 이기찬)는 11월 7일 양구 해안면 힐링하우스 광장에서 여중협 강원도 행정부지사,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장 등 내빈과 김영준 도지부 회장, 이기찬 양구지회 회장, 29개 시.군지회 조직간부와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양구 펀치볼 김장나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양구군 해안면에서 재배한 배추 7,000포기를 직접 옮기고, 양념을 버무리며 배추 속을 채워 넣는 등 김장 담그기를 이어갔으며 강원서부 및 강원동부보훈지청이 선정한 국가유공자와 재가복지 대상자 등 총 2,000가정에 전달했다.

김영준 회장은 “자유총연맹은 언제나 나라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 앞으로도 자유·평화·나눔의 정신으로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기찬 양구지회 회장은 “지역 농산물로 김장을 담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농가 소득 향상과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의 자랑스러운 브랜드 축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