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음성군지회(회장 남기성)는 6월 11일, 감우재전승기념관 광장에서 학생, 주민,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25전쟁 최초 승전지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6.25전쟁 제75주년을 기념해 실시된 행사는 전쟁 당시의 참상과 민족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안보 의식을 높이는 한편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에게 빈곤했던 당시 상황을 재현하는 밀개떡, 쑥개떡, 보리주먹밥, 찐 감자 등을 체험했다.
또한 전승기념관·전승기념비 견학, 충혼탑 참배, 평화통일 소망나무·군장비 설치, LED안보영상 상영을 통해 안보의식을 고취했다.
남기성 음성군지회 회장은 “분단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그날의 음식들을 나누고 뜻을 기리는 행사를 열게 됐다”며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이뤄낸 것임을 상기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mediatoday.asia/1742101(미디어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