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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북/충남

[대전 유성구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대전 유성구지회(회장 송원빈)에서는 8월 30일, 유성구 방동에서 진잠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홀로 어르신 전 모 씨(88) 가정을 찾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 주택을 스스로 수리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대전 유성구지회 회원과 봉사단 등 20여 명이 참여해 각자의 재능을 살린 다양한 주거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집 주변 벌집 제거와 방역 소독을 시작으로 노후된 싱크대, 화장실 변기와 세면대 교체, 안전 손잡이 설치, 창호 보수 등 생활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에 힘을 모았다.

또 이번 장마로 쓰러진 나무가지 정리와 집 안팎에 장기간 쌓여 있던 대형 폐기물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위생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주거 환경 개선에 정성을 쏟아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