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충남 서천군지회(회장 김종문)는 9월 3일 오전 10시, 마서면 송석리 반공오열사 묘역에서 ‘제76주년 반공오열사 추모제’를 개최하고, 6·25전쟁 당시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오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추모제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서천군지회 회원을 비롯, 반공 오열사 유가족, 8361부대 장병들 및 국가유공자, 각급 기관 단체장,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육군 제8361부대 장병들의 조총례를 시작으로 헌화·분향, 종교의식, 추모사와 추념사, 헌시 낭독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반공 오열사는 한국전쟁 당시 장항공립농업중학교에 재학 중이던 양태순, 임상덕, 김달식, 최승상, 신윤식 5명으로 서천지역을 점령한 북한군에 대항해 구국동지회를 결성하고 적의 동향을 아군에 알리다 체포돼 생을 마감했으며, 이를 기리기 위해 서천군에서는 매년 9월 추모제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