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주시지회(회장 양문길)는 12월 20일 제주시 명도암 참살이 체험관에서 김선자 여성회장을 비롯한 지회 임원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탈북민 자유가치 실현 사랑 나눔 김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재료 손질, 김장 양념 준비, 배추 버무리기와 김장 포장, 포장 등을 펼쳤다. 이어 회원들은 제주하나센터를 통해 탈북민 가정과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연계 돌봄 어르신, 읍면동 취약계층 독거노인, 공동체 행복지킴이 수혜 어르신 가정에 김장 100박스를 전달했다.
한중 정상회담,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강준영(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 대학원 중국 외교통상학부 교수) I. 한·중 정상회담 연속 개최의 함의 작년 경주에서 거행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루어진 이재명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이 열렸었다. 그런데 이례적으로 두 달 만에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이 거행됐다. 11년 만의 한국 국빈 방문으로 상견례를 겸한 첫 대면을 통해 ‘양자 관계 복원’의 출발을 알렸고, 시 주석 초청으로 올 1월 5일 두 번째 정상회담이 열렸다. 주지하다시피 한·중 관계에는 양자 관계를 넘어서는 복합적 요소가 존재한다. 미·중 전략 갈등과 중국의 한국에 대한 주도적 입장 인식, 중국의 대외 전략 변화와 한미동맹 강화, 한미일 삼각 공조 강화 추세에 대한 우려 그리고 한·미 동맹 관계와 한·중 협력관계의 차별성, 북·중 '특수관계’ 및 북핵 문제에 대한 인식 차이, 남북관계 요소가 병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은 중국과 북한의 특수(特殊)관계를 제어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한·중 관계는 전체적으로 우호적이지만 영역별로는 불균형적인 관계를 추구할 수밖에 없었다. 경제가 우선이고 민감한 정치·안보 이슈는
제주도지부(회장 고광민)는 1월 8일 제주시 노연로 메종글래드호텔 컨벤션홀에서 김성옥 총재 직무대리, 오영훈 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등 내빈과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고광민 제주도지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은 김양옥 회장 이임식도 겸했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 취임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쌀 화환 기부 전달식과 감사패 및 재직기념패 수여 등이 있었다. 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주도정과 협력해 도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국민운동단체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지부(회장 신경택)는 1월 12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자유회관 3층 강당에서 신경택 회장을 비롯한 31개 시·군지회 회장 및 사무국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지부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신년인사, 지회 회장 대표 인사, 떡케이크 절단식, 단체사진 촬영 및 떡국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신경택 회장은 신년인사에서 “경기도를 자유 중심도시로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하며, “경기도 31개 시·군지회 연맹가족과 함께 튼튼한 안보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위원회·청년회·여성회 활성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힘쓰겠다” 밝혔다. 지부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31개 시·군지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해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공동체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트럼프의 마두로 정권 교체의도…‘돈로 독트린’으로 베네수엘라 석유 장악, 중국 견제와 중남미 패권회복 이장훈(국제문제 분석가) [돈로 독트린, 트럼프의 서반구 패권 전략] ‘돈로 독트린(Donroe Doctrine)’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반구(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패권 회복 구상을 말한다. 돈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인 도널드(Donald)와 미국 제5대 대통령인 제임스 먼로(1817~1825년 재임)의 성인 먼로(Monroe)의 합성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일 백악관에서 발표한 ‘먼로 독트린’ 발표 202주년을 기념한 포고문에서 “먼로 독트린은 수 세기 동안 공산주의, 파시즘, 외국의 침략 등으로부터 미주 대륙을 지켜왔다”며 “나는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서 이 오래된 정책을 자랑스럽게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미국은 파나마 운하에서의 특권을 회복했으며, 멕시코를 통과하는 마약 유통을 차단하고, 서반구 전역의 마약 테러 조직을 해체하고 있다”면서 “내 결정에 힘입어 먼로 독트린은 다시 살아나고 있으며, 미국의 리더십은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부활하고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먼로 독트린은 먼로 대통령이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