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마두로 정권 교체의도…‘돈로 독트린’으로 베네수엘라 석유 장악, 중국 견제와 중남미 패권회복 이장훈(국제문제 분석가) [돈로 독트린, 트럼프의 서반구 패권 전략] ‘돈로 독트린(Donroe Doctrine)’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반구(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패권 회복 구상을 말한다. 돈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인 도널드(Donald)와 미국 제5대 대통령인 제임스 먼로(1817~1825년 재임)의 성인 먼로(Monroe)의 합성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일 백악관에서 발표한 ‘먼로 독트린’ 발표 202주년을 기념한 포고문에서 “먼로 독트린은 수 세기 동안 공산주의, 파시즘, 외국의 침략 등으로부터 미주 대륙을 지켜왔다”며 “나는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서 이 오래된 정책을 자랑스럽게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미국은 파나마 운하에서의 특권을 회복했으며, 멕시코를 통과하는 마약 유통을 차단하고, 서반구 전역의 마약 테러 조직을 해체하고 있다”면서 “내 결정에 힘입어 먼로 독트린은 다시 살아나고 있으며, 미국의 리더십은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부활하고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먼로 독트린은 먼로 대통령이 18
경북도지부는 1월 23일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전적기념관 강당에서 제14대 이동영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공원식 회장 이임식을 겸한 이날 행사는 김성옥 총재 직무대리,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 및 이동영 취임 회장, 공원식 이임 회장, 전홍순 대구지부 회장, 윤준호 대전지부 회장, 권관희 충남지부 회장, 고광민 제주지부 회장 등 내‧외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김유성 포항지회 회장, 박수범 구미지회 회장, 김종은 영주지회 회장, 이은주 상주지회 회장, 임종완 경산지회 회장, 금용문 영양지회 회장, 이태수 영덕지회 회장, 권오근 고령지회 회장, 이인욱 칠곡지회 회장, 김우영 봉화지회 회장, 김종훈 울진지회회장 및 곽동훈 수석부회장, 전영주 청년협의회장, 김기자 여성협의회장 등 조직간부와 회원 170여 명이 참석했다. 다부동전투 동영상 시청에 이어 개회된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연맹홍보영상 시청, 임명장 수여와 연맹기 이양, 감사패 전달,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내빈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영 신임 경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의 꽃을 피우는 소명을 완수하고 조직 재도약에 힘을 보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