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사)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전 국무총리 오늘날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 및 군사적 긴장은 매우 엄중합니다. 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고 ‘대남 차단, 대미 직통’의 길로 나아가는 현상은 단순한 전술 변화 이상의 중장기적 전략 변화를 나타냅니다. 여기에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는 대외적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세적 외교 전술과 강대국의 패권주의가 맞물린 상황에서 자강적인 평화 로드맵이 없다면 한반도의 운명은 외풍에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통일이란 단순한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니며, 남과 북이 함께 만들어가는 숭고한 과정입니다. 결과만 강조하는 급진적인 통일은 극심한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큽니다. 비록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를 표방하더라도 우리는 이를 '통일 지향의 평화적 두 국가' 관계로 관리하며 포용하는 거시적 안목을 지녀야 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정부가 2026년을 '한반도 평화공존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한반도 평화 특사 임명을 추진하는 것은 시의적절한 정책적 결단입니다. 이러한 평화공존 실천의 핵심은 바로 '동반성장'입니다. 즉, 통일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더불어 성장하고 함께 나누는’ 동반성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회장 전홍순)는 4월 14일(화), 09:00부터 15:00까지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대구경상공업고등학교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하여, 2026년도 제1회 '나라사랑 통일역량 함양교육'을 실시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회장 송석규)는 4월12일, 지회 57주년 창립일을 맞이하여 괴산군 보훈공원에서 창립행사를 진행하였다. 본 행사는 보훈공원에 위치한 충혼탑 헌화와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총연맹 괴산군지회 회원들의 자긍심과 단체의 소속감을 고양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행사는 충혼탑 참배, 유공회원 표창, 보훈공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 순으로 진행되었다. 괴산군지회 회원들은 동진천 일대의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깨끗한 괴산만들기에도 일조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회장 이동영)는 4월 17일 금요일 14:00,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시.군지회 사무국장 등 조직 간부들을 대상으로 ‘정치중립·조직쇄신’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은 문성주 전략기획본부장이 직접 경북지부로 내려와 진행하였으며, 조직쇄신 로드맵 및 비전 공유, 공익 가치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방안 마련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교육 종료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요 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 시간도 가졌다. 경상북도지부는 교육 내용 전파와 실천을 통해 조직 혁신에 앞장설 방침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시애틀지부 무궁화 묘목 나눔 행사 한국자유총연맹 시애틀(서북미)지부(회장 이광술)가 한민족의 상징인 무궁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무궁화나무심기운동’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시애틀지부는 지난 4월 15일 Federal Way H마트에서 무궁화 묘목 약 400그루(1~3년생)를 무료로 배포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이날 오후부터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시작했다. 배포 시작 1시간 만에 약 100여 그루가 전달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외국인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전체 수령자 중 약 30%가 외국인으로, 한국의 국화인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부는 “다민족이 함께 한국 문화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묘목 나눔은 한국자유총연맹 시애틀지부가 추진 중인 2026년 5대 사업 가운데 하나로, 무궁화 식재를 통해 한민족 정체성을 알리고 한국 문화의 상징성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시애틀 지역에서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이 운동은 향후 SNS를 통해 미주 250만 한인 사회는 물론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 사회로 확산될 계획이다. 지부는 앞으로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는 지난 4월 17일 태백 한마음신협 3층 회의실에서 태백시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제4대 박영식 회장이 이임하고 제5대 홍충표 회장이 취임했다. 행사에는 김영준 강원도지부 회장 등 내빈과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하였다. 홍충표 회장은 취임사에서 “1954년 출범한 국민운동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은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단체”라며 “태백시지회는 깊은 역사에 걸맞은 품격 있고 진정성 있는 봉사를 통해 각 계 각 층과 소통하고 협력해 살기 좋은 태백시를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 회장은 태백 출신으로, 바르게살기운동 태백시협의회장, 태백새마을금고 봉사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 윤준호)와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 봉사위원단(단장 홍시완)은 4월 11일 오전 대전 중구 목동에서 목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저소득 홀로 어르신 가정 2곳을 대상으로 단원 40여 명과 함께 연탄 500장과 쌀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연탄 나누기 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시지부 봉사위원단이 직접 구입한 연탄을 옮기고 쌀을 전하며 서로의 정을 나눴고,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이웃들의 자립을 위해 힘을 모았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봉사위원단은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청년회와 여성회, 주니어연맹, 대전의 5개 구 지회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와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불우이웃과 소외계층 돕기, 사회 안전망 강화와 재난 재해 구제 등 전천후 자원 봉사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는 서대전광장 환경정화에 이어 미혼모 가정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2026년에는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준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부(회장 김진현)는 4월 22일(수) 쌀안문화센터에서 충북도내 시·군 여성회원을 대상으로 '2026 자유수호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자유수호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대응전략, 하이테크시대 감성문화 지도자, 함께 하는 힐링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유자 충북여성협의회장은 "AI시대를 선도하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지도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충북도지부 여성회는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통일안보교육을 비롯한 대국민호국안보사업과 아동 성범죄 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 토요순찰활동, 산불 예방 캠페인, 사랑의 연탄 나누기, 김장나눔 봉사활동, 공동체 행복지킴이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 봉사활동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독립의 성지에서 울린 ‘지식 나눔’의 서곡(序曲) - 한국자유총연맹의 변화와 미래 세대 멘토로서 나아가야 할 길 - 한국주니어자유연맹 전북지부 회장 윤승현 Ⅰ.70년의 침묵을 깨고 ‘살아있는 자유’를 말하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굴곡마다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해 온 한국자유총연맹이 창립 72주년을 앞두고 거대한 시대적 전환점 위에 섰다. 그동안 우리 연맹은 국가 안보와 자유의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나, 때로는 진영 논리의 중심에서 오해와 편견의 시선을 받기도 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연맹은 과거의 낡은 관행과 이념의 굴레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오직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쇄신 독립 선언’을 단행했다. 지난 2026년 3월 중순 선포된 ‘정치적 중립’과 ‘회계 투명성’ 강화는 단순한 수사가 아니다. 이는 우리 사회의 실질적인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었다. 이제 우리가 말하는 애국심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다. 김상욱 총재(職)가 강조했듯, 특정 진영의 이익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을 살피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여 다음 세대에게 공정한 기회의 사다리를 놓아주는 실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상욱(職)은 4월 23일(목) ~ 24일(금), 전남 여수 엑스포 컨퍼런스홀 등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당사국(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 Implementation Forum에 유엔 NGO협력본부 조재완 팀장과 안승배 과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UN 회원사 대표 및 정부 인사, C-Level 기업 인사 등이 참석하여, 기후 행동의 6대 영역(에너지·산업·운송 전환 / 산림·해양·생물다양성 관리·보전 / 농업 및 식량 시스템 전환 / 도시·인프라·물 분야의 회복력 강화 / 인간 및 사회 발전 촉진 / 이행 촉진 기반 강화) 전반에 걸친 대규모 실행 방안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