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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대만에서 마주한 자유의 뿌리, 그리고 청년 리더의 책임감

- 한국자유총연맹 경기 광주시지회 ‘자유수호 청년 리더십 캠프’를 다녀와서

관리자

구창모(한국자유총연맹 경기 광주시지회 청년회 총무) 바다를 넘어 마주한 자유민주주의의 현장 2026년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 광주시지회 청년회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안보지킴이"라는 기치 아래 대만으로 ‘자유수호 청년 리더십 캠프’를 다녀왔다. 인천공항을 떠나 타이베이에 도착했을 때 느낀 설렘 뒤에는 ‘우리가 왜 이곳 대만을 찾았는가’에 대한 무거운 질문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해외 탐방이 아니었다. 동아시아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핵심 축인 대만의 역사와 안보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우리가 속한 한국자유총연맹의 뿌리를 되찾아보는 깊이 있는 여정이었다. 세계자유연맹과 한국자유총연맹, 그리고 대만 대만과 한국자유총연맹의 인연은 깊고도 끈끈하다. 1954년, 6·25전쟁의 포성이 가라앉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대한민국과 대만(장제스 총통)의 주도로 공산주의 세력에 맞서 자유를 지키기 위한 ‘아시아민족반공연맹(APACL)’이 창립되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한국자유총연맹과 ‘세계자유연맹(WLFD)’의 모태다. 연수 기간 동안 대만 현대사의 궤적을 둘러보며, 한·대만 양국이 걸어온 역사적 발자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