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8월21일부터 전국 시도를 돌며 자유와 안보의 의미를 돌아보기 위한 '자유와 안보 지킴이 전국 순회 토크쇼'를 시작했다. 그 첫번째 토크쇼는 8월21일 오후 대전광역시 강당에서 개최된 '자유와 안보 지킴이 전국 순회 토크쇼 대전편"을 시작으로 9월 4일에는 창원에서 경남편이 개최될 예정이다. 강석호 총재는 "자유총연맹이 개최하는 전국 순회 토크쇼를 통해 자유와 안보에 관한 이야기를 맘껏 나누며 자유와 안보 지킴이로서의 대한민국 국민의 사명을 뒤돌아보고, 그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한다"며 토크쇼 개최의 의미를 밝혔다. 토크쇼에 이어 국민운동활성화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에서는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자유민주주의 정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자유민주연맹의 자유장을, 박인국 대전시지부 회장이 봉사장을 수상했다. KFF 관리자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자문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2월 28일 정책분과 이상진(前 한국국방연구원 부원장) 자문위원장 외 12명을 시작으로 ▲3월 27일 안보분과 이한중(양지회 회장) 자문위원장 외 15명 ▲3월 28일 글로벌분과 김영근(세계한인네트워크 대표) 자문위원장 외 39명 ▲3월 29일 문예분과 김중배(가수) 자문위원장 외 28명 ▲4월 3일 홍보분과 오경섭(일요저널 대표이사) 자문위원장 외 4명 ▲4월 4일 학술분과 이상직(호서대 교수) 자문위원장 외 29명 ▲4월 6일 교육분과 김좌열(대구대 교수) 자문위원장 외 25명 ▲5월 11일 여성 정책분과 이영희(대안연대 올바른사회연구소 고문) 자문위원장 외 24명 ▲5월 16일 안전분과 이인숙(이화여대 생명과학 명예교수) 자문위원장 외 18명 ▲5월 18일 청년미래분과 한평화(행정안전부 주무관) 자문위원장 외 23명 ▲5월 19일 안보(국방)분과 정광작(전군구국동지회 회장) 자문위원장 외 15명 ▲6월 1일 경제사회분과 안억찬(나라사랑하는100인회 회장) 자문위원장 외 33명 ▲6월 13일 자유시민분과 박태우(前 고려대 교수) 자문위원장 외 25명 ▲6월 1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자유총연맹)은 7월 19일(수) 오후 4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각계 관계자와 시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이승만 대통령 서거 58주기 기념, 잠시 잊힌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되찾자'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유진 대안연대 사무총장과 개그맨 최국의 사회로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전 서울대 교수)과 고범규 전 한총련 인천부천지역대학총학생회연합 의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회 시작 전 모든 참여자는 자유센터 내에 위치한 이승만 동상을 찾아 서거 58주기를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은 우리가 이승만을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집중 조명하였고, 고범규 전 한총련 인부총련의장은 누가 이승만을 지우려 하는지에 대해 짚어봤다. 또한, 양 패널들은 참여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과 이승만 대통령과의 역학 구도에 관한 토론을 진행했다. 신동혁 자유총연맹 사무총장은 토론에 앞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걱정하는 마음에 불붙은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재조명의 과정이 최근 기념관 건립 추진까지 이어졌다"라며,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7월 11일(화) 서울 중구 장충동 자유센터 회의실에서 신동혁 사무총장과 본부 간부 및 전재삼 (주)윈윈비즈테크 회장, 심우혁 대표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윈윈비즈테크와 B2B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맹회원은 멤버십몰 온러인 플랫폼에서 유명가전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6월 30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자유센터 회의실에서 강석호 총재와 본부 간부 및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이정복 사무부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노인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도모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 업무협약서 서명과 교환,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석호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존경하는 우리나라 900만 어르신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대한노인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함께 공감하고 나아가는 동반자로, 지역사회의 인식개선에 연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
[사진 출처=대통령실 사진기자단]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6월 28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창립 69주년을 맞아 320만 회원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을 다짐하는 '창립 6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안보 의식 확립을 위해 앞장서 온 연맹 320만 회원들을 격려하고,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과 함께 잘사는 나라 만들기에 온 국민이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윤석열 대통령,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장관 직무대행), 강석호 총재를 비롯해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무성 국민의힘 상임고문 등 정관계 인사와 주요 기관단체장, 연맹 임‧직원과 회원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홍보영상(주제: 안보지킴이 역할과 사명) 상영, 정부포상, 대통령 축사, 안보 지킴이 결의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로 유공 회원 자체 포상,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연맹 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자유민주주의의 보편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강력한 연대를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6월 28일(수) 오전 11시부터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연맹 창립 제69주년 기념식 "Again 대한민국! Together 한국자유총연맹"을 개최한다. 이번 창립기념식 행사는 전국 각지의 회원과 내빈 등 4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현장에 오지 못한 분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생중계 및 OBS의 녹화중계가 계획되어 있다. 사전진행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활동 중 아웅산 폭탄 테러로 순직하신 故 심상우 의원의 아들, 유명 개그맨 심현섭 씨가 맡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의 가치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염원하는 희망의 길 트기' 사물놀이가 사전 공연될 예정이며, 김기현 아리랑TV 아나운서와 박보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본 행사와 2부 행사가 이어진다. 본 행사는 창립기념 영상 상영, 정부포상 수여, 안보지킴이 결의 퍼포먼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4월 28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강석호 총재를 비롯한 안상수 전 인천시장, 강석진 전 국회의원, 송영선 전 국회의원 등 내빈과 연맹 임직원 및 시·도지부 회장, 자문위원, 회원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인권 탄압 규탄 대국민 확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인 궁중 한복공연을 시작으로 강석호 총재 인사말, 북한인권 주제 강연, 북한인권 규탄 결의문 낭독,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강석호 총재는 인사말에서 "윤석열 정부의 북한인권보고서 발간이야말로 지구촌 최악의 인권 사각 지대인 북한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향후 인권유린의 책임을 묻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한 것이다"라며 그동안 등한시됐던 북한인권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적극 지지했다. 또한 북한 정권에 대해서도 "북한 내외에서 발생하는 범죄와 인권침해를 하루빨리 인정하고 국제사회의 권고 이행에 조속히 나서라"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북한인권을 주제로 한 송영선 전 국회의원의 강연에서 "인권존중은 자유와 공정에서 시작된다"라며 "2017년 오토 웜비어 사망사건 등 전 세계를 상대로 인권을 말살하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4월 7일(금) 오후 1시, 서울 장충동 소재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강석호 연맹 총재를 비롯해 권영세 통일부 장관, 송영선 전 국회의원 등 전문교수 및 담당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환영사, 신규 전문교수 위촉장 수여식,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최근 한반도 정세와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과 남주홍 경기대 석좌교수의 '안보강의 교수법: 안보위기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이희천 국민깨우기운동본부 대표의 '6·25전쟁 통해 반공 자유의 가치 바로알기'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한 전문교수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자유민주적인 의사 교류의 장을 펼쳤다. 연맹 강석호 총재는 환영 인사에서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인류 역사 이래 볼 수 없던 공산 세습왕조를 유지하며 핵과 미사일로 국제사회와 대한민국을 위협해온 북한과 대립하고 있는 현실 속에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강사 여러분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4월 5일(수) 오전 11시,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OBS 본사에서 강석호 연맹 총재를 비롯해 김학균 OBS 대표이사, 신성호 방송본부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자유가치 확산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국민운동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홍보 지원 및 주요 행사 협력 ▲방송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및 공동캠페인 ▲방송콘텐츠 교류 활성화 ▲방송 장비・시설 및 인적자원 상호지원 ▲기타 양 기관 공동 발전에 필요한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강석호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협약은 연맹이 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국가 정체성 이념단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OBS와 자유가치 확산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여러 활동에서 협력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는 더욱 공고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