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대통령실 사진기자단]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6월 28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창립 69주년을 맞아 320만 회원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을 다짐하는 '창립 6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안보 의식 확립을 위해 앞장서 온 연맹 320만 회원들을 격려하고,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과 함께 잘사는 나라 만들기에 온 국민이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윤석열 대통령,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장관 직무대행), 강석호 총재를 비롯해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무성 국민의힘 상임고문 등 정관계 인사와 주요 기관단체장, 연맹 임‧직원과 회원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홍보영상(주제: 안보지킴이 역할과 사명) 상영, 정부포상, 대통령 축사, 안보 지킴이 결의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로 유공 회원 자체 포상,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연맹 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자유민주주의의 보편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강력한 연대를
강석호 총재는 6월 24일 16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군구국동지연합회가 주최·주관한 '6·25전쟁 제73주년 자유애국문화재'에 참석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6월 28일(수) 오전 11시부터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연맹 창립 제69주년 기념식 "Again 대한민국! Together 한국자유총연맹"을 개최한다. 이번 창립기념식 행사는 전국 각지의 회원과 내빈 등 4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현장에 오지 못한 분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생중계 및 OBS의 녹화중계가 계획되어 있다. 사전진행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활동 중 아웅산 폭탄 테러로 순직하신 故 심상우 의원의 아들, 유명 개그맨 심현섭 씨가 맡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의 가치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염원하는 희망의 길 트기' 사물놀이가 사전 공연될 예정이며, 김기현 아리랑TV 아나운서와 박보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본 행사와 2부 행사가 이어진다. 본 행사는 창립기념 영상 상영, 정부포상 수여, 안보지킴이 결의 퍼포먼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강석호 총재는 6월 8일(목) 제주도지부(회장 김양옥)를 방문해 조직간부들과 간담회를 개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 및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후 오전 11시 탐라자유회관 고(故) 강승우 소위 동상 앞에서 개최되는 '고 강승우 소위 추념식'에 참석했다. 추념식은 김희현 정무부지사,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및 참전용사, 연맹 시·도지부 회장단과 회원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강석호 총재는 5월 11일 14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가 주관한 '바른 국민의식 함양 특별강연회'에 참석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4월 28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강석호 총재를 비롯한 안상수 전 인천시장, 강석진 전 국회의원, 송영선 전 국회의원 등 내빈과 연맹 임직원 및 시·도지부 회장, 자문위원, 회원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인권 탄압 규탄 대국민 확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인 궁중 한복공연을 시작으로 강석호 총재 인사말, 북한인권 주제 강연, 북한인권 규탄 결의문 낭독,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강석호 총재는 인사말에서 "윤석열 정부의 북한인권보고서 발간이야말로 지구촌 최악의 인권 사각 지대인 북한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향후 인권유린의 책임을 묻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한 것이다"라며 그동안 등한시됐던 북한인권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적극 지지했다. 또한 북한 정권에 대해서도 "북한 내외에서 발생하는 범죄와 인권침해를 하루빨리 인정하고 국제사회의 권고 이행에 조속히 나서라"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북한인권을 주제로 한 송영선 전 국회의원의 강연에서 "인권존중은 자유와 공정에서 시작된다"라며 "2017년 오토 웜비어 사망사건 등 전 세계를 상대로 인권을 말살하
강석호 총재는 4월 24일(월) 광주시지부(회장 배영모)를 방문해 조직간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16시 광주시청 접견실에서 강기정 시장(광주광역시)과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강석호 총재와 정선채 회장(전남도지부) 등 연맹 관계자들은 4월 24일 11시, 전남도청 접견실에서 김영록 도지사(전라남도)와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조직간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강석호 총재 OBS 인사이드스토리 방송 안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사람들] 강석호 자유총연맹 총재 ☞ 본방 : 4월 23일(일) 저녁 7시55분 / 재방 : 4월 24일(월) 오전 11:00 KFF뉴스 관리자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4월 7일(금) 오후 1시, 서울 장충동 소재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강석호 연맹 총재를 비롯해 권영세 통일부 장관, 송영선 전 국회의원 등 전문교수 및 담당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환영사, 신규 전문교수 위촉장 수여식,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최근 한반도 정세와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과 남주홍 경기대 석좌교수의 '안보강의 교수법: 안보위기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이희천 국민깨우기운동본부 대표의 '6·25전쟁 통해 반공 자유의 가치 바로알기'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한 전문교수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자유민주적인 의사 교류의 장을 펼쳤다. 연맹 강석호 총재는 환영 인사에서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인류 역사 이래 볼 수 없던 공산 세습왕조를 유지하며 핵과 미사일로 국제사회와 대한민국을 위협해온 북한과 대립하고 있는 현실 속에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강사 여러분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