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자문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2월 28일 정책분과 이상진(前 한국국방연구원 부원장) 자문위원장 외 12명을 시작으로 ▲3월 27일 안보분과 이한중(양지회 회장) 자문위원장 외 15명 ▲3월 28일 글로벌분과 김영근(세계한인네트워크 대표) 자문위원장 외 39명 ▲3월 29일 문예분과 김중배(가수) 자문위원장 외 28명 ▲4월 3일 홍보분과 오경섭(일요저널 대표이사) 자문위원장 외 4명 ▲4월 4일 학술분과 이상직(호서대 교수) 자문위원장 외 29명 ▲4월 6일 교육분과 김좌열(대구대 교수) 자문위원장 외 25명 ▲5월 11일 여성 정책분과 이영희(대안연대 올바른사회연구소 고문) 자문위원장 외 24명 ▲5월 16일 안전분과 이인숙(이화여대 생명과학 명예교수) 자문위원장 외 18명 ▲5월 18일 청년미래분과 한평화(행정안전부 주무관) 자문위원장 외 23명 ▲5월 19일 안보(국방)분과 정광작(전군구국동지회 회장) 자문위원장 외 15명 ▲6월 1일 경제사회분과 안억찬(나라사랑하는100인회 회장) 자문위원장 외 33명 ▲6월 13일 자유시민분과 박태우(前 고려대 교수) 자문위원장 외 25명 ▲6월 16일 MZ정책분과 변영국(하나되는 부울경 대표) 자문위원장 외 88명 ▲6월 16일 미디어분과 황경구(황경구시사파이터),  김상진(상진아재TV) 공동자문위원장 외 26명 ▲6월 20일 이북분과 김영일(前 대우해양조선 이사) 자문위원장 외 25명 ▲7월 24일 국민소통·회복분과 조수경(대한민국회복연합 조직위원장) 자문위원장 외 59명 위촉했다.  각 분과 자문위원들은 연맹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활동에 동참하기로 하고 ▷연맹 사업 및 활동에 있어 분과별 자문 및 자율적 참여 ▷세대, 이념 및 계층 갈등해소 활동방향 토대 마련 ▷청년회, 여성회, 글로벌리더연합 등 단위조직 활성화를 위한 자문 및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다.
 연맹 강석호 총재는 "각 분야에서 존경받는 여러분과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자문위원들께서는 연맹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역할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업에 대한 자문 및 참여를 통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향후 연맹은 다양한 분과 전문가들을 영입해 자문위원으로 위촉시킬 계획이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