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만 회원이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을 맞아 올바른 역사관, 책임 있는 국가관을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전달하기 위한 책임있는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내딛기 시작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7월 4일 오후 2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자유의 역사 70년, 국민과 함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안보의식 확립을 위해 앞장서 온 연맹 320만 회원들을 격려하고,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새로운 시작을 온 국민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윤석열 대통령,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비롯해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 김무성 국민의힘 상임고문, 나경원/원희룡/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등 정관계 인사와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주요 기관‧단체장, 연맹 임‧직원과 회원 등 10,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대회사, 창립70주년 기념영상 상영, 정부포상, 대통령 축사, 한국주니어자유연맹 발대식 및 비전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
충북도지부(회장 김진현)는 7월 16일 11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강석호 총재, 정선용 행정부지사, 이양섭 도의회의장, 윤건영 교육감, 권순철 사무총장을 비롯한 조직간부 및 회원 3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0주년 및 지부 설립 60주년 기념 자유수호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리허설, 시상식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2024년도 유공회원 표창 수여, 대회사, 격려사, 결의문 채택 등으로 진행되었다. 축하무대에는 알리 오페라단의 3·1절 연주, 6·25전쟁, 번영의 대한민국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강석호 총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과 헌법정신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어 “전 세계 유일 분단국가로서 국민들은 국가의 소중함과 투철하고 확고한 안보의식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사상구지회(회장 김종식)는 7월 7일 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에서 김종식 회장을 비롯한 조직간부 및 회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25 전적비 통일안보 현장을 견학했다. 이날 회원들은 박진전쟁기념관 내 낙동강 돌출부 전투 관련 프로그램, 박진지구 전투 디오라마 등을 둘러보고 ‘자유의 역사 70년, 국민과 함께 미래로’ 슬로건 아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를 다짐했다. 경남 창녕군 월하리에 위치한 박진전쟁기념관은 한국전쟁 때 낙동강전선의 최후 방어선이었던 박진지구전투의 전적을 기리기 위해 1987년도에 건립한 기념관이다.
전남 영암군지회(회장 전승렬)는 7월 1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6·25 및 국가전적지 탐방활동을 실시했다. 국가의 소중함과 안보의식 고취 그리고 회원간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전승렬 회장, 이완자 여성회장, 황삼묵 위원회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 명이 함께 했다. 전승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젊은 세대에 자유의 가치 확산이라는 한국자유총연맹 이념 아래 오늘 견학을 통해 국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쟁의 아픔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국가안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연차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영암군지회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개발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탐방 장소인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국립임실호국원은 6·25 전쟁 시 조국을 지키고 어려움에 처한 우방국을 돕기 위해 월남전에 참전하신 분들이 안장된 곳이다.
|충남 금산군지회(회장 김기영)는 7월 2일 오후 4시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박범인 군수, 심완보 부군수, 김기윤 군의회의장, 김기영 금산군지회 회장 등 내빈을 비롯한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평양설경예술단 초청공연을 실시했다. 금산군민의 화합과 북한의 대중문화예술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공연은 내빈소개, 격려사, 예술단 공연, 경품추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영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하여 주신 군민들게 감사드린다”며, “북한 문화와 예술의 이해를 위해 시작한 이번 공연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열릴 수 있도록 변함없이 사랑해주기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대구시지부는 7월 9, 11일 서호동 안심중학교 강당에서 2학년 160명을 대상으로 2024 나라사랑 통일역량 함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확고한 안보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9일 오전 교육에는 북한이탈주민 출신 방소연 강사가 ‘북한생활’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최병덕 안보 강사가 ‘세계속의 통일’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10일 교육에는 방소연 탈북민 강사가 나와 ‘북한생활’이란 주제로, 정명란 안보 강사가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2·28 민주운동 및 국채보상운동)’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에 앞서 대구시지부는 7월 8일(월) 만촌동 대륜고등학교에서 전교생 950명을 대상으로 2024 나라사랑 통일역량 함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선 최병덕 안보 강사가 나와 ‘세계속의 통일’이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시지부는 7월 9, 11일 서호동 안심중학교 강당에서 2학년 160명을 대상으로 2024 나라사랑 통일역량 함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확고한 안보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9일 오전 교육에는 북한이탈주민 출신 방소연 강사가 ‘북한생활’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최병덕 안보 강사가 ‘세계속의 통일’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10일 교육에는 방소연 탈북민 강사가 나와 ‘북한생활’이란 주제로, 정명란 안보 강사가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2·28 민주운동 및 국채보상운동)’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에 앞서 대구시지부는 7월 8일(월) 만촌동 대륜고등학교에서 전교생 950명을 대상으로 2024 나라사랑 통일역량 함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선 최병덕 안보 강사가 나와 ‘세계속의 통일’이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승만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이승만의 ‘친미 사대주의’로 인해 대미 관계가 외교적 상도(常道)를 벗어나 맹목적·종속적으로 형성되었다고 비난한다. 한편 이승만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친미(親美)가 아니면 북한처럼 친소(親蘇)를 했어야 했는가? 라는 반문과 함께, 이승만의 대미외교는 단순한 친미(親美)가 아니라 용미(用美)였으며, 어느 누구보다도 미국에 당당히 맞섰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극단적으로 갈라진 양측 주장에 대해 ① 건국 당시 이승만의 친미 정책은 잘못된 것인가?와 ② 이승만은 과연 ‘친미 사대주의자’인가, 아니면 ‘용미 실용주의자’인가?라는 두가지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① 건국 당시 이승만의 ‘친미’ 정책은 잘못된 것인가? 인류의 역사는 곧 전쟁의 역사로 불릴 정도로 인류와 전쟁은 뗄라야 뗄 수없는 관계이다. 어떤 역사가(歷史家)는 전쟁은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생존 투쟁의 일부이기에 인류가 존재하는 한 필연적이라 주장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나라들은 자국의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전쟁에 대비하였고, 전쟁에 대비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 방법 중 하나가 동맹의 선택이었다. 유럽의 역사에서도 영국과 프랑스는 100년 전쟁을 치를 정도로 앙숙이었지만 독일이라는 공
한국과 미국이 나토(NATO)정상회의참석차 마련된 양자회의 시에 결정한 ‘일체형 확장억제체제’의 합의는 북한이 핵 공격을 할 시엔 즉각적이고 압도적, 결정적인 대응 보복을 위한 두 국가의 고뇌(苦惱)에 찬 결단이다. 한·미간에 합의한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한국이 핵이 없는 국가로서 미국과 역사상 처음으로 양자합의를 한 것 자체도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한·미간에 정보공유를 확대, 보안 절차 및 통신체계를 구축하고, 두 정상간의 즉각적인 협의를 보장할 절차와 체계를 정립하며, 핵무기와 재래식 무기를 통합하는 공동 기획 및 핵 억제 심화 교육을 시행 추진함과 동시에, 핵과 재래식 무기를 통합하는 방안을 적용하는 연습과 훈련을 통하여 동맹의 태세와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한다는, ‘워싱턴선언의 핵협의 그룹(NCG)’의 논의한 내용보다는 진일보(進一步)한 내용이 담기었다. 이것은 ‘일체형 확장억제 체제의’ 마련으로 미국이 핵을 운용할 시에 한국군의 긍정적인 역할이 있음을 명문화한 매우 중요한 합의라는 생각이다. 한·미간에 북의 핵 작전이 현실화될 시에 마련된 이 번의 합의는 매우 중요한 안보의미를 갖고 있다. 북한의 핵
해방 직후 소련의 사주를 받은 조선노동당의 최대 현안은 소련의 영향권을 벗어난 임시정부나 위원회 등과 같은 조직이 남한에 구성되는 것을 막는 것이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남한 단독 정부에 반대하는 세력들은 1948년 1월 남북한 총선를 통해 한반도 통일 정부 구성을 추진할 목적으로 서울을 방문한 유엔한국임시위원단의 활동 시기부터 남한 단정 수립을 주장하는 세력을 친일반역도로 매도하기 시작했다. 비판에 앞장선 세력은 말할 것도 없이 이승만의 정읍 선언을 비판한 세력과 동일한 남북한의 노동당(공산당)과 그 주변세력으로 그들의 최종목표는 남한의 단독 정부 수립 방해와 전 한반도의 공산화였다. ‘친일 프레임’은 오랜 기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형성된 반일 감정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 것이었으며, 이들이 내세운 주장 중 대표적인 것이 ① 북한애서는 완벽한 친일 청산이 이루어졌으나 ②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주도하여 건국되었고, ③ 친일분자들을 앞세워 대한민국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공산주의자로 매도하여 제거하였다는 것이었다. ① “북한에서는 완벽한 친일 청산이 이루어졌다”? 북한이 친일 청산에 적극적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는 대부분의 학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