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뉴스1> 북한이 5월 28일부터 6월 9일까지 4차례에 걸쳐 남한 전역에 오물풍선을 살포했다. 오물풍선 살포 기간 중에 서북 도서 일대에서 GPS 전파 교란을 했고 5월 30일에는 김정은 지도하에 이동식발사대(TEL) 18대가 각기 1발씩 600미리 방사포(KN 25)를 동해 방향으로 일제히 쏘아 올리는 ‘위력시위사격’을 실시했다. 북한이 이런 도발을 한 결정적인 이유는 5월 27일 발사에 실패한 ‘정찰위성’ 때문이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2번의 실패 끝에 세번 만에 정찰위성 만리경 1호를 지구 궤도에 안착시키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고무된 북한은 2024년에 3기의 정찰위성을 추가로 발사하겠다고 공언했다. 북한 주민들의 기대도 컸다. 그런데 1년의 반이 다 지난 시점에 쏘아 올린 정찰위성이 발사 2분 만에 폭발해 버렸다. 이에 북한은 뒤숭숭한 국면을 전환할 필요가 있었다. 결국 내부 단속이 필요했는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전쟁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한국을 희생양으로 삼는 것이었다. 마침 한국의 탈북단체가 정찰위성 발사 10여 일 전에 김정은 가계도 등을 포함한 전단, 한국의 발전상, K-팝, 트롯 가요 등을 담은 USB, 그리
24년 만에 북한의 평양을 방문하는 푸틴의 행보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연 두 독재자는 과거의 『조·러우호조약』수준의 ‘상호군사방위조약’을 복원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진 시점이다. 대세론적인 분석은 아마도 북러는 ‘준동맹관계’로 격상되는 구조물 속에다 국제사회가 우려하는 많은 내용물들을 채울 것이란 관측이 유력하다. 푸틴은 김정은에게 북한이 그 동안에 러시아에 제공한 무기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비롯하여 경제협력·문화교류부분으로 협력의 고리를 확장하는 공동성명을 만들 것이다. 최근에 푸틴 대통령이 북한의 노동신문에 기고한 내용을 살펴보면 그의 행보에 대한 분석을 할 단초가 보인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북한이 우크라이나에서의 러시아 특수군사작전을 굳건히 지지하고 우리와 연대성을 표시하며 유엔무대에서 공동노선과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높이 평가 -러시아는 자주와 독창성, 발전의 길을 자체로 선택하려는 권리를 지키는 투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지지 -우리는 서방의 통제를 받지 않는 무역 및 호상 결제체계를 발전시키고 일방적인 비합법적인 제한 조치들을 공동으로 반대해 나갈 것 -유라시아에서의 평등하고 불가
2024년 초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었던 영화 중 하나가‘건국전쟁’이었다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많은 영화인들은 건국전쟁의 흥행에 대해‘보수적 관점에서의 다큐멘터리 영화는 성공할 수 없다’는 그간의 속설을 잠재운 일종의 영화계의 기적이라 평한다. 또한 이러한 기적에 더해, 영화의 엔딩 자막과 함께 전 관객의 박수가 터져 나오는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기억은 참으로 감동 그 자체였다. 대부분의 관객이 감동의 순간에 동참했던 이유는 그동안 대한민국 건국의 주인공인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오해와 폄하에 동조(?)한 미안함과 회한도 함께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가 지난 3월 26일 '이승만 건국 정신 계승 국민대회'에서 "공산주의의 온갖 방해 공작에 맞서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확립 시켜준 자랑스러운 건국 대통령을 우리가 잊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고 밝혔듯이 우리 필진 역시 반성과 미안한 마음을 담아 이승만과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대표적인 다섯 가지 주제에 대해 연속 기획 시리즈로 진실에 다가가고자 한다. - 편집자 주 - ① 이승만의 ‘정읍선언’, 한반도 분단의 원인인가 ? ②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회장 이정태)에서는 6월 12일(수) 강화군 고려천도공원 일원 NLL지역에서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통일 염원 “분단을 넘어 평화로”「제3회 늘(NLL) 평화의 철책길 걷기대회」를 개최하였다. 한국전쟁 정전 71주년을 맞이하여 인천을 비롯한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철책길을 걸으며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을 직접 체험하며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 평화 통일을 염원했다. 이정태 한국자유총연맹인천광역시지부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을 맞아 수도권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뜻 깊은 대회로 한국전쟁 정전이후 71년간 남과 북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북방한계선(NLL)이 대립의 상징이 아닌 한반도 평화 통일을 앞당길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인천의 역사와 평화통일의 관문인 지리적 여건을 바탕으로 인천시민 모두가 통일의 선봉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는 지난 5월8~10일 2박3일간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 했다. 이 행사는 일제의 영토 침탈의 현장인 우리 땅 독도를 방문하여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세우기 위한 노력이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 서구지회,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외,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등 3개 단체가 함께 함 이번행사는 독도 출발에 앞서 보훈의 성지인 국립대전현중원에 들러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참배를 드리고 독도의용수비대 묘역을 둘러보았다. 이날 함께한 3개 단체의 회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하며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은 지난 6월 4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신한춘 회장, 이해우 동아대학교 총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인권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와 영남권통일교육선도대학 동아대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통일메아리 악단을 초청하여 북한의 인권 문제를 노래와 춤, 악기연주, 합창, 토크 증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신한춘 회장은 "이번 음악회가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니라, 북한 주민들의 인권 회복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작은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최근 남북한이 긴장 상태에 있지만 음악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을 환기하고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고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지난 6월 3일 한국자유총연맹 금정구지회 서2동위원회(위원장 서동석)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거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80여명을 초대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정구지회 서2동위원회의 회원들이 자유와 안보를 위해 싸우신 국가유공자님들께 손수 준비한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서동석 위원장은 "국가 유공자 및 가족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오늘 이자리가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 클립아트코리아 북한에는 인터넷이 없다. 국제사회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기후변화 등 첨단과 미래를 향해 내달리고 있지만 거의 유일한 불모지로 남아있는 것이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1000km 떨어져 외부와 차단된 생태계를 보여주는 갈라파고스섬과 같은 존재가 됐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도 이 같은 배경에서다. 사정이 이런데도 한국의 주요 기관・시설의 서버를 털어가거나 국제 금융망을 해킹했다는 북한 관련 뉴스가 심심찮게 들리는 건 아이러니한 일이다. 주민들에게는 외부와의 접근이나 컴퓨터・인터넷을 철저하게 차단하면서도 특정 목적으로 선발하고 길러낸 인력을 동원해 정권 차원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이는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해 공략하거나 도발하는 김정은 체제의 속성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인터넷 선진국 한국에 일찌감치 해킹 마수 뻗어 북한은 2000년대 들어 인터넷으로 전 세계가 연결사회가 된 현실에 일찌감치 주목했다. 특히 한국이 초고속통신망 등을 선도적으로 구축함으로써 군사 및 첨단 산업 정보와 금융망이 그물망처럼 짜여진 데 착안해 해킹을 통해 이를 탈취하려 시도했다. 가장 먼저 손을 댄 건 청와대(현 대통령실)와 국방부・합
지난 27일 서울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한 ‘한·일·중 정상회담’의 성과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앞으로 후속 조치를 어찌 취하느냐에 따라서 최후의 성패가 좌우될 전망이다. 결국 중국의 리창 총리는 북한의 핵 문제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언급도 없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중요하다”는 원론적인 담론만 설파했다. 중국이 필요로 하는 경제적인 분야에서의 협력만을 강조하는 ‘절름발이식 접근법’으론 과거 시진핑 주석취임 이전의 한·중관계로 회귀하기에는 어렵다는 판단이 든다. ‘중국공산당(CCP)의 진정성’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결정변수로 되어있다는 뜻이다. 더군다나, 미·중간의 패권경쟁이 新냉전구도속으로 굳어지고 있는 현실속에서는 더욱더 한·중관계의 다른 변수들이 종속변수로 전락하면서, 변수 외의 비군사적인 분야에서의 협력 고리만 더 강화할 수 있는 한계성을 갖고 있는 모습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3국이 협력해야 할 사안(事案)들이 복잡해지고 있는 국제정치의 현실도 인정해야 한다. 한·일·중의 안보협력 공통 분모를 찾는 모습이 매우 힘들어 보이는 와중에서도 한·중간에는 아직은 협력의 공간이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측면서 많이 존재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양자가 외교 및 통상협력체의
한국자유총연맹 전남 영광군지회는 지난 5월 10일 광주광역시의 5.18 국립묘역을 찾아 참배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영광군지회 김순례 여성회장과 지회 임원들과 회원 그리고 영광군민들이 함께 했다. "모두의 오월, 하나되는 오월" 이라는 행사명으로 진행된 이날 참배는 영광군민들과 함께 5.18 국립묘역을 찾아 민주화 운동의 유적지를 찾고 그 뜻을 기리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5.18 민주화운동이 이 땅의 민주주의를 꽃피운 원동력이 되었다며 앞으로 그 고귀한 뜻을 이어 받아 더욱 열심히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