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호 총재는 5월 11일 14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가 주관한 '바른 국민의식 함양 특별강연회'에 참석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4월 28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강석호 총재를 비롯한 안상수 전 인천시장, 강석진 전 국회의원, 송영선 전 국회의원 등 내빈과 연맹 임직원 및 시·도지부 회장, 자문위원, 회원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인권 탄압 규탄 대국민 확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인 궁중 한복공연을 시작으로 강석호 총재 인사말, 북한인권 주제 강연, 북한인권 규탄 결의문 낭독,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강석호 총재는 인사말에서 "윤석열 정부의 북한인권보고서 발간이야말로 지구촌 최악의 인권 사각 지대인 북한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향후 인권유린의 책임을 묻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한 것이다"라며 그동안 등한시됐던 북한인권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적극 지지했다. 또한 북한 정권에 대해서도 "북한 내외에서 발생하는 범죄와 인권침해를 하루빨리 인정하고 국제사회의 권고 이행에 조속히 나서라"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북한인권을 주제로 한 송영선 전 국회의원의 강연에서 "인권존중은 자유와 공정에서 시작된다"라며 "2017년 오토 웜비어 사망사건 등 전 세계를 상대로 인권을 말살하
강석호 총재는 4월 24일(월) 광주시지부(회장 배영모)를 방문해 조직간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16시 광주시청 접견실에서 강기정 시장(광주광역시)과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강석호 총재와 정선채 회장(전남도지부) 등 연맹 관계자들은 4월 24일 11시, 전남도청 접견실에서 김영록 도지사(전라남도)와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조직간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강석호 총재 OBS 인사이드스토리 방송 안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사람들] 강석호 자유총연맹 총재 ☞ 본방 : 4월 23일(일) 저녁 7시55분 / 재방 : 4월 24일(월) 오전 11:00 KFF뉴스 관리자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4월 7일(금) 오후 1시, 서울 장충동 소재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강석호 연맹 총재를 비롯해 권영세 통일부 장관, 송영선 전 국회의원 등 전문교수 및 담당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환영사, 신규 전문교수 위촉장 수여식,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최근 한반도 정세와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과 남주홍 경기대 석좌교수의 '안보강의 교수법: 안보위기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이희천 국민깨우기운동본부 대표의 '6·25전쟁 통해 반공 자유의 가치 바로알기'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한 전문교수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자유민주적인 의사 교류의 장을 펼쳤다. 연맹 강석호 총재는 환영 인사에서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인류 역사 이래 볼 수 없던 공산 세습왕조를 유지하며 핵과 미사일로 국제사회와 대한민국을 위협해온 북한과 대립하고 있는 현실 속에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강사 여러분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4월 5일(수) 오전 11시,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OBS 본사에서 강석호 연맹 총재를 비롯해 김학균 OBS 대표이사, 신성호 방송본부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자유가치 확산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국민운동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홍보 지원 및 주요 행사 협력 ▲방송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및 공동캠페인 ▲방송콘텐츠 교류 활성화 ▲방송 장비・시설 및 인적자원 상호지원 ▲기타 양 기관 공동 발전에 필요한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강석호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협약은 연맹이 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국가 정체성 이념단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OBS와 자유가치 확산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여러 활동에서 협력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는 더욱 공고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강석호 총재는 3월 22일 부산시청에서 실시한 안보특별강연회(연사 태영호 국회의원)를 참석한 후,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를 방문해 조직간부 간담회를 실시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미국 LA지부가 창설된다. 연맹 LA지부 창립위원회는 4월 12일 아로마센터 더원베킹홀에서 출범식과 회장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라나 최 신임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LA지부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국민을 계몽하고 선도해온 취지와 목적을 살려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시장경제를 지키며 자유민주 가치를 확산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강석호 총재와 김인국 회장(대전시지부) 등 연맹 관계자들은 3월 20일, 대전시청 접견실을 방문해 이장우 시장(대전시)과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대전시 자유회관에서 조직간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