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지부는 1월 30일 오전 감전동 부산서부지부에서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창우 부산서부지부 본부장과 윤방원 사무처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 협약서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된 행사에서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 및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협의했으며, 양 기관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로 약속했다.
신한춘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로 회원들이 거 건강한 삶, 더 건강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