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지회(회장 안병만)는 2월 23~24일 이틀간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봉양읍 한 농가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넝쿨제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병만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에게 희망이 전달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
충북 제천시지회(회장 안병만)는 2월 23~24일 이틀간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봉양읍 한 농가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넝쿨제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병만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에게 희망이 전달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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