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지회(회장 김국환)는 3월 3일 정미면 신성대학교 융합교육관에서 신성대 태권도외교과 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글로벌리더 민주시민교육을 전개했다.
이날 탈북 강사 이소연씨가 "북한인이 들려주는 북한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국환 회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통일관을 심어주고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
충남 당진시지회(회장 김국환)는 3월 3일 정미면 신성대학교 융합교육관에서 신성대 태권도외교과 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글로벌리더 민주시민교육을 전개했다.
이날 탈북 강사 이소연씨가 "북한인이 들려주는 북한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국환 회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통일관을 심어주고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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