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대정읍분회(회장 양창선)는 3월 6일 하모리 대정여고 앞 사거리에서 양창선 회장과 회원 8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한 보행안전 봉사를 실시하고 통학로 주변 내 위험요소가 없는지를 추가로 살펴봤다.
양창선 회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분회(회장 양창선)는 3월 6일 하모리 대정여고 앞 사거리에서 양창선 회장과 회원 8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한 보행안전 봉사를 실시하고 통학로 주변 내 위험요소가 없는지를 추가로 살펴봤다.
양창선 회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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