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지부(회장 김진현)는 7월 21일 살미면행정복지센터에서 김진현 회장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재민을 돕기 위한 타올 450장을 기탁했다. 같은 날 충주시지회(회장 박근석)도 회원 20여 명이 달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58박스를 전달했다.
김진현 회장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보신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하루 빨리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