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부강면위원회(위원장 이명희)는 7월 2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강면 퇴미로 천변과 산로 일대에서 회원 10여 명이 쓰레기와 토사를 치우는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명희 위원장은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인데 수해로 폐가지와 쓰레기, 토사가 유입되어 관리가 필요해 회원들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지역에서 필요한 곳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공헌하는 조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KFF뉴스 관리자 기자|
세종시 부강면위원회(위원장 이명희)는 7월 2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강면 퇴미로 천변과 산로 일대에서 회원 10여 명이 쓰레기와 토사를 치우는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명희 위원장은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인데 수해로 폐가지와 쓰레기, 토사가 유입되어 관리가 필요해 회원들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지역에서 필요한 곳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공헌하는 조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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