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10월 8일 부산진구 진남로에 위치한 부산여자대학교 회의실에서
신한춘 회장 및 조직 간부와 정영우 총장 등 대학 관계자 20여 명의 참석하여 ‘미래세대 리더
양성 및 KFF 한국주니어자유연맹 확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자유 수호·평화·통일 관련 교육과 견학 등 활동 상호 협력△자유 수호·평화·통일 관련 특강, 세미나 등 공동 개최 △교육·활동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 △지역 사회 봉사활동 공동 실천 △한국주니어자유연맹 글로벌 봉사 등에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신한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KFF 주니어 연맹 활동은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연맹의
중점 사업이며 미래 세대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실현을심어주기 위해
앞으로 두 기관이 더욱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영우 총장은 "여성의 고귀한 가치들을 개발하는 유능한 여성 전문인으로 사회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자유가치 저변
확대는 물론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FF뉴스 관리자 |